'완전 미쳤다' 스페인 명문 초유의 사태! 팬 300명 훈련장 파괴→경찰 출동 '광기의 현장'…도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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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광기가 서린 현장이었다. 유럽 4대리그로 통하는 스페인 라리가에서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영국 'BBC' 등 유력지들은 12일(한국시간) "세비야 1군 선수들은 팬들의 폭력적인 공격에 직면했다. 훈련 시설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세비야 훈련장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며 "팬들이 문을 부수고 경찰이 출동했다. 선수들은 이를 피하기 위해 훈련장 안에서 잠을 잤다. 이는 유례가 없던 일"이라고 밝혔다. 스페인 명문 구단의 충격적인 사태는 영국과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에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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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비야 훈련장을 습격한 팬들. /사진=영국 더선 갈무리 |
영국 'BBC' 등 유력지들은 12일(한국시간) "세비야 1군 선수들은 팬들의 폭력적인 공격에 직면했다. 훈련 시설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세비야 훈련장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며 "팬들이 문을 부수고 경찰이 출동했다. 선수들은 이를 피하기 위해 훈련장 안에서 잠을 잤다. 이는 유례가 없던 일"이라고 밝혔다. 스페인 명문 구단의 충격적인 사태는 영국과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에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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