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체코전 출사표 "못 말리는 선수들 열정 꽃 피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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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라면 누구나 ‘꿈의 무대’라는 월드컵, 그 첫 경기를 눈앞에 둔 베테랑의 입가에는 미소가 흘렀다.
결전지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고지대’ 적응을 완벽하게 마쳤다는 자신감으로 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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