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멱살만 잡혔다? 줄행랑도 쳤다…'맥주 샤워 싫어' 분데스 우승 뒷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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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김민재의 분데스리가 우승 기념 파티는 깔끔하고 산뜻하게 끝났다. 팀 동료의 맥주 공격을 피해 도망다니면서 맥주 샤워를 하지 않고 깨끗하게 마무리했다.
김민재는 한국 축구 역사상 최초로 유럽 5대리그 중 두 개 리그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금자탑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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