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미국 롤던 "우리는 너무 정직…파라과이전엔 반칙도 영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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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롤던[로이터=연합뉴스]
(과달라하라=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국 미국의 미드필더 크리스천 롤던이 개막전을 앞두고 '영리한 반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AFP통신이 10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롤던은 파라과이와의 첫 경기를 사흘 앞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미국 대표팀 베이스캠프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금 더 영리해질 필요가 있다. 때로는 너무 정직한 게 우리의 가장 큰 약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를 운영하는 방식, 반칙을 활용하는 방식, 쓰러졌을 때 조금 더 오래 버티는 것 같은 부분에서 더 영리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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