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플로리안 비르츠와 이번 여름 이적을 두고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0년까지다. 독일 AZ는 12일(한국시각) '이제는 며칠 내로 결정될 문제다. 비르츠가 바이에른 뮌헨과 여름 이적을 두고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오는 2030년까지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현재 남은 과제는 바이에른 뮌헨과 비르츠의 현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 간의 이적료 합의다. 사진=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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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플로리안 비르츠와 이번 여름 이적을 두고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계약기간은 오는 2030년까지다.
독일 AZ는 12일(한국시각) '이제는 며칠 내로 결정될 문제다. 비르츠가 바이에른 뮌헨과 여름 이적을 두고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오는 2030년까지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현재 남은 과제는 바이에른 뮌헨과 비르츠의 현소속팀 바이어 레버쿠젠 간의 이적료 합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