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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조종하던' 다이어, 멱살까지 잡다니!…그러나 아름다웠다→가슴 뭉클한 시상식장 '브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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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조종하던' 다이어, 멱살까지 잡다니!…그러나 아름다웠다→가슴 뭉클한 시상식장 '브로맨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멱살잡이마저 낭만적이다.

김민재가 한국 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유럽 5대 빅리그에서 트로피 두 개를 들어올린 가운데, 시상식장에서 포지션 경쟁자인 에릭 다이어와 나눈 '브로맨스'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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