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제로톱 밀어내고 PSG 최다골 폭발…프랑스 리그1 올해의 선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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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공격수 뎀벨레가 프랑스 리그1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리그1 사무국은 12일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FP)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를 발표했다. PSG의 뎀벨레는 올 시즌 팀내 최다골과 함께 프랑스 리그1에서 21골을 터트리며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리그1 올해의 선수상은 음바페가 5년 연속 수상한 가운데 음바페가 PSG를 떠난 이후에도 PSG의 공격수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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