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손흥민 "10년간 헤맨 마지막 퍼즐 조각 맞추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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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결승 앞두고 "팬들에 좋은 선물, 가장 큰 웃음 드리고파"
첫 우승 바라며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기회…후회 안 하면 좋겠다"
인터뷰하는 손흥민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손흥민(토트넘)이 12일(현지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을 앞두고 북런던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데이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첫 우승 바라며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기회…후회 안 하면 좋겠다"
![[인터뷰] 손흥민 "10년간 헤맨 마지막 퍼즐 조각 맞추고 싶어"](https://news.nateimg.co.kr/orgImg/yt/2025/05/12/AKR20250512147700085_01_i.jpg)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손흥민(토트넘)이 12일(현지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을 앞두고 북런던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데이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인터뷰하고 있다.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퍼즐을 만드는 데 모든 피스(조각)를 맞췄다고 생각하는데 가장 중요한 마지막 한 피스가 부족한 것 같다. 그 피스를 찾아 10년 동안 헤맸는데 이번엔 그 퍼즐을 맞출 수 있었으면 좋겠다."
'캡틴' 손흥민(토트넘)은 12일(현지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을 앞두고 북런던 토트넘 홋스퍼 FC 트레이닝 그라운드에서 열린 미디어 오픈 데이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이렇게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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