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맨유의 정석' 안토니, 베티스서 21경기 8골 5도움 맹활약…결국 바르셀로나도 러브콜! "영입 타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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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안토니가 레알 베티스 발롬피에 임대 이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바르셀로나의 관심까지 받고 있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맨유에서 실패한 윙어 안토니의 영입을 고려 중"이라며 "그의 최근 활약과 낮은 몸값은 재정난에 시달리는 바르셀로나에 매력적인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아약스에서 2021-22시즌 33경기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2022년 여름 1억 유로(약 1,566억 원)의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영입된 그는 데뷔전이었던 아스널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1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맨유에서 실패한 윙어 안토니의 영입을 고려 중"이라며 "그의 최근 활약과 낮은 몸값은 재정난에 시달리는 바르셀로나에 매력적인 옵션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안토니는 아약스에서 2021-22시즌 33경기 12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고, 2022년 여름 1억 유로(약 1,566억 원)의 이적료에 맨유로 이적했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의 강력한 요청으로 영입된 그는 데뷔전이었던 아스널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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