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SD in 엔필드] 부상 털고 돌아와 UEL 타이틀이 더 간절한 손흥민, "내 몸이 완벽한 적은 거의 없었지만…더 중요한건 위닝 멘탈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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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면][축구][SD in 엔필드] 부상 털고 돌아온 손흥민, 그가 말하는 우승 욕심은?](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05/12/131588404.1.jpg)
“내 몸이 건강한 적은 거의 없었지만…”
‘한국축구의 아이콘’ 손흥민(33·토트넘)은 우승 갈증이 크다. 2010~2011시즌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한 그는 레버쿠젠(이상 독일)과 토트넘(잉글랜드)을 거치는 동안에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산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2024~2025시즌 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이 더욱 간절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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