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우승' 예상 다 틀려 놓고…전설 둘, 아스날 준우승 놓고 '옥신각신'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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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12/202505121346778806_68218644bc02e.jpg)
[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이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정작 예상을 모두 틀린 전문가들이 아스날의 우승 실패를 놓고 공개 설전을 벌여 눈길을 모았다.
12일(한국시간)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47)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전설 개리 네빌(50)은 나란히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출연, 아스날의 이번 시즌 '무관'에 대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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