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회장으로만 '25년', 79세 페레스 회장, 4년간 더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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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세계 최고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 회장으로만 무려 25년을 역임한 79세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앞으로 4년간 더 회장직을 유지하게 됐다.

ⓒ연합뉴스 AP
레알 마드리드는 8일(한국시간) 구단 회장 선거에서 페레스 현 회장이 재생에너지 기업 최고경영자(CEO)인 엔리케 리켈메(37)를 제치고 2030년까지 4년 더 클럽을 더 이끌게 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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