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초대박! 파트너로 'EPL 최고' 더 브라위너와 뛴다…나폴리 '현재와 미래' 동시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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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초대박이다. '골든보이'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의 파트너가 '월클 MF' 케빈 더 브라위너가 될 수 있다. 차기 행선지는 이탈리아 나폴리다.
이탈리아 시아모 일 나폴리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나폴리는 더 브라위너의 협상뿐 아니라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포함한 다양한 옵션을 계획 중"이라면서 이강인을 영입 후보로 올려놓았다.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전 나폴리)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은 한 시즌 동안 주목 받지 못했지만, 여전히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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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왼쪽). /AFPBBNews=뉴스1 |
이탈리아 시아모 일 나폴리는 지난 10일(한국시간) "나폴리는 더 브라위너의 협상뿐 아니라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포함한 다양한 옵션을 계획 중"이라면서 이강인을 영입 후보로 올려놓았다.
매체는 이강인에 대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전 나폴리)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은 한 시즌 동안 주목 받지 못했지만, 여전히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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