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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한판 붙자' 주급 5억5000만 '맨시티 대스타' 토트넘 합류?…'사우디는 싫다'→토트넘 측면 보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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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한판 붙자' 주급 5억5000만 '맨시티 대스타' 토트넘 합류?…'사우디는 싫다'→토트넘 측면 보강 절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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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맨체스터 시티의 잭 그릴리시가 이번 여름 그가 원하는 고액 주급을 지불하는 클럽으로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이번 시즌 그릴리시는 맨시티에서 선발 출전이 단 16경기에 불과했다. 주전 경쟁에서 완전히 밀려난 상태라 뛸 수 있는 팀으로의 이동을 선호하고 있다고 한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2일(한국시각) '그릴리시가 요구하는 고액 주급을 맞출 수 있는 클럽이 있다면 팀을 떠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릴리시의 이적을 허용할 계획이며, 이적료가 충족될 경우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고 전해졌다. 그릴리시는 지난 2021년 아스톤 빌라에서 이적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시티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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