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손흥민 우승하자'…'무관 저주' 깬 케인의 응원 "유로파 우승 보면 행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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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유스 출신이자 무관의 저주를 깬 해리 케인이 친정팀의 우승을 기원했다.
케인이 11일(한국시간) 뮌헨 소식을 전하는 '바이에른 앤 저머니'에 따르면 친정팀인 토트넘 홋스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축하를 건내며 우승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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