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뮌헨 잔류 의사에도 '폭풍 러브콜'…630억원, 이적시장 최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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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회복’ 외친 김민재, 또다시 갈림길…세리에 복귀 vs EPL vs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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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또다시 이적시장 최대어로 떠올랐다.
뮌헨의 리그 우승 세리머니가 끝나기도 전에 유벤투스, 인터밀란, EPL 구단, 사우디 클럽들의 영입전 소식이 쏟아지며 김민재의 거취가 다시 흔들리고 있다.
이탈리아 ‘스파치오제이’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유벤투스 단장이 김민재의 세리에A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폴리 시절 김민재를 영입했던 지운톨리 단장이 이번엔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히기 위해 움직인다는 것이다. 인터밀란 역시 가세해 ‘세리에 복귀 전면전’이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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