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나갔다! '배은망덕' 구단주, 경기장 난입→감독 향해 분노…'29년 만에 유럽대항전 진출' 누누 매직에도 추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3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경기 직후 구단주가 잔디 위로 난입하는 보기 드문 상황이 벌어졌다. '누누 매직'을 쓰고 있는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봉변을 당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