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알나스르의 재계약 협상은 교착상태?…팀 성적 부진과 경기 영향력 감소가 영향끼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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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의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 잔류 여부가 불투명하다. 올해 6월30일 계약만료를 앞뒀지만, 호날두와 구단간 재계약 협상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유럽과 사우디 등지에서 호날두의 알나스르 잔류를 낙관적으로 전망하지 않는 시선이 많다. 최근 부진 중인 팀 사정이 겹친 탓”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도 “호날두는 애초 알나스르와 2년 재계약을 기대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알나스르가 재계약에 신중한 입장을 취하면서 협상은 교착상태에 접어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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