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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투 혼내는 '노팅엄 구단주' 논란…EPL 7위 업적 무시하나→"오늘밤 떠나라" 비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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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roFoot'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위로 이끌어 지도력을 재평가받고 있는 누누 산투 감독이 3만여 관중이 모인 홈 구장에서 구단주의 '면전 질책'을 받아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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