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2관왕? 3관왕?…뮌헨 잔류하면 트로피 쓸어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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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거취가 유동적이지만 바이에른 뮌헨에 남는다면 트로피를 쓸어담을 수 있다.
당장 오는 8월에 또 하나의 트로피를 거머쥐는 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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