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유의 사건 발생…훈련 시설 부수고 침입→"공격으로 인해 훈련장에서 하룻밤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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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세비야 구단 시설이 공격 당했다.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세비야 선수단이 팬들의 폭력적인 공격으로 인해 훈련장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했다"라고 보도했다.
세비야는 10일 스페인 비고에 위치한 발라이도스에서 열린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35라운드에서 셀타 비고에 2-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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