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날벼락! 이적 급정지 변수 터졌다…"재계약 지지부진" CB 파트너 PSG 이적 급추진 (독일 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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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김민재와 함께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일궈낸 다요 우파메카노가 구단과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현재 뮌헨과 재계약 협상 중인 우파메카노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독일 최고의 축구전문지 '키커'의 보도다. 언론은 우파메카노가 뮌헨과 재계약 조건을 두고 합의하지 못할 경우 프랑스의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우파메카노가 프랑스 출신이기 때문에 이상하지 않은 이적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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