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에 커리어하이!' 이재성 7호 도움 터졌지만…'120년 최초' UCL 진출은 좌절→마인츠, 보훔 4-1 꺾고 8G 만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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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이재성(33, 마인츠)이 리그 7호 도움을 터트리며 커리어하이를 또 경신했다. 그럼에도 생애 최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은 아쉽게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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