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키패스에 넘어졌다'…PSG 유스 출신 신예가 이강인 공격포인트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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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풀타임 출전한 파리생제르망(PSG)이 몽펠리에전을 대승을 마쳤다.
PSG는 11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에 위치한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랑스 리그1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올 시즌 프랑스 리그1 조기 우승을 확정한 PSG는 리그1 2연패에서 벗어나며 25승6무2패(승점 81점)를 기록하게 됐다. 최근 리그1 경기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고 있는 PSG는 몽펠리에를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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