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랑스=AP/뉴시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 2025.01.18.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파리 생제르맹·PSG)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넉 달 만에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강인은 11일 오전 4시(한국 시간) 프랑스 몽펠리에의 스타드 드 라 모송에서 열린 몽펠리에와의 2024~2025시즌 프랑스 리그앙 33라운드 원정 경기서 4-1 승리에 일조했다.

이로써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한 PSG(승점 81)는 2위 마르세유(승점 62)와 승점 19 차를 유지했다.

관련자료

• 이전
  '이미 접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송두리째 흔든다…자존심 굽히고 들어간 알 힐랄, "벌써 세 번째, 제안 준비"

  작성일 2025.05.11 11:00
• 다음
  '황희찬 러브콜' 데 제르비, 토트넘 차기 사령탑 급부상!…파라티치 단장 직접 추진→마르세유 챔스행 변수

  작성일 2025.05.11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