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김민재, 분데스리가 우승 세리머니서 트로피 번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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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뮐러, 이토[로이터=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의 철벽수비수 김민재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김민재의 소속팀 뮌헨은 11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묀헨글라트바흐와의 33라운드 경기 후 우승 세리머니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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