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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같은 시즌" 韓 국가대표 '황소' 황희찬, PL 커리어 최대 위기! 벤치도 못 앉았다…"떠날 준비 됐다" 작별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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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 같은 시즌" 韓 국가대표 '황소' 황희찬, PL 커리어 최대 위기! 벤치도 못 앉았다…"떠날 준비 됐다" 작별 예감

[OSEN=고성환 기자] 황희찬(29,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좀처럼 뛰지 못하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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