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이적 없다…"아스널에서 행복해" 차기 월클 CB의 충성심, 英 BBC도 "장기 재계약 논의 시작됐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6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과 윌리엄 살리바가 재계약에 대해 본격적으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프랑스 국적의 살리바는 어린 시절부터 대형 수비수가 될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빠른 스피드와 함께 후방에서 안정적인 패스 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판단력도 뛰어나 태클과 대인 마크에도 강점이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