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7호 도움+홍현석 출전' 마인츠, 보훔에 4-1 대승…UCL 진출은 좌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목록
본문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이재성과 홍현석이 동반 출격한 마인츠가 보훔을 격파했다.
마인츠는 10일(한국시각)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보훔과의 원정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최근 7경기 무승(4무3패)의 늪에서 탈출한 마인츠는 14승9무10패(승점 51, +12)로 6위에 자리했다. 지난 3월 8일 묀헨글라트바흐전(3-1 승) 이후 두 달 여 만의 승전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