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황희찬 끝났다, 감독이 '시즌 OUT' 선언…"HWANG 출전 기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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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굴욕적인 시즌이다.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황희찬의 존재감이 사라지고 있다.
지난 시즌만 해도 팀 내 최다 득점자로서 프리미어리그를 흔들었으나 이번 시즌 막바지에는 사실상 출전 기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신세로 전락했다.
비토르 페레이라 울버햄튼 감독은 1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황희찬은 훌륭한 선수다. 좁은 공간에서는 빠르고, 테크닉이나 마무리 능력도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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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5.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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