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하자 황희찬!' 리그 640분, 못 뛰는 이유 공개됐다…감독 '오피셜' 등장 "라르센이 잘해서 뛸 자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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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황희찬(29,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프리미어리그 커리어 최대 위기에 빠졌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이 그에게 출전 시간을 부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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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5.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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