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의 뒤를 밟는다' 조브 벨링엄, '꿀벌 구단' 도르트문트 러브콜…"이적료 46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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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조브 벨링엄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더 타임즈'는 9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가 조브를 올여름 이적시장 최우선 타깃으로 삼았다.예상 이적료는 2,500만 파운드(약 465억 원)규모다. 현재 이적 협상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5년생인 조브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주드 벨링엄의 동생으로 유명하다. 과거 형 따라서 버밍엄시티 유스팀에 입단했고, 구단 연령별 팀을 거치며 성장했다. 이후 지난 2021-22시즌 프로에 데뷔했다. 첫 시즌에는 3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나름 잠재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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