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가 찍었다…김민재 때문에 혈 뚫린 나폴리, 새로운 원더 키드로 이강인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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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현지 매체 ‘나폴리피우’는 9일(한국시간) 나폴리가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나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같은 창의적 미드필더의 보강을 노린다"고 보도했다.같은 날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도 “나폴리가 이강인을 원한다. 왼 발잡이 미드필더로 중앙과 측면,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그는 나폴리의 전술에 적합하다”고 전했다.
나폴리는 김민재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한 번 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있었다. 콘테 감독은 빅터 오시멘의 판매와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의 이적에도 불구하고 후반기 대반전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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