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특급 유망주' 이현주, 바이에른 뮌헨 떠난다…하노버 완전 이적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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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대한민국 특급 유망주' 이현주(하노버 96)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전망이다.
하노버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부터 팀의 일원으로 활약하지 않는 선수들에게 작별 인사를 해야 할 순간"이라며 4명의 계약 만료와 3명의 임대 복귀를 알렸다. 파비안 쿤체, 필 노이만, 막스 크리스티안센, 안드레아스 포글자머(이상 계약 만료), 바르트워미에이 프도비크, 제식 은간캄, 라비 마톤도(이상 임대 복귀)가 짐을 싼다.
이어 "이현주와는 아직 작별 인사를 할 단계가 아니다. 우리는 그의 원 소속팀 뮌헨과 계약 연장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노버는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시즌부터 팀의 일원으로 활약하지 않는 선수들에게 작별 인사를 해야 할 순간"이라며 4명의 계약 만료와 3명의 임대 복귀를 알렸다. 파비안 쿤체, 필 노이만, 막스 크리스티안센, 안드레아스 포글자머(이상 계약 만료), 바르트워미에이 프도비크, 제식 은간캄, 라비 마톤도(이상 임대 복귀)가 짐을 싼다.
이어 "이현주와는 아직 작별 인사를 할 단계가 아니다. 우리는 그의 원 소속팀 뮌헨과 계약 연장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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