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인종차별 논란' 뮌헨 반성 없나, KIM 또 '패싱'→구단 '가드 오브 아너' 쏙 빼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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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분데스리가 우승 당시 우승 주역 김민재를 빼먹은 바이에른 뮌헨이 1년에 딱 한 번 있는 행사에도 김민재를 빠뜨렸다.
뮌헨이 지난 9일(한국시간)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0를 통해 분데스리가 우승 확정 이후 첫 훈련을 진행한 뮌헨 선수단에게 뮌헨 직원들이 박수를 쳐주는 '가드오브아너'를 진행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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