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 우승후보' 잉글랜드, 60년 만에 월드컵 우승 한 풀까[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전망×L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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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 AFP연합뉴스
그런데 잉글랜드는 놀랍게도 메이저 국제대회에 나설 때마다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다. 1996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월드컵 정상에 올랐는데, 이 우승이 잉글랜드가 메이저 국제대회에서 거둔 ‘유일한’ 우승이다. 우승후보라는 평가는 잉글랜드에 있어 ‘빛 좋은 개살구’나 다름 없었다.
2016년 11월 정식으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한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빠르게 체질을 개선하며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유로 2020과 유로 2024 준우승 등 꾸준히 성적을 냈다. 그럼에도 마지막 ‘퍼즐’이었던 우승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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