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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폰, 6년 만에 '날강두 노쇼 사건' 입 열었다···"호날두? 경기 뛰기 싫어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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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9년 7월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선발팀과 맞대결에서 조끼를 입은 채 벤치에서 전광판을 흘끔 보고 있다. 경향신문DB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19년 7월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선발팀과 맞대결에서 조끼를 입은 채 벤치에서 전광판을 흘끔 보고 있다. 경향신문DB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이 2019년 호날두 방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슛포러브’에는 ‘한국식 고추장 파스타 먹은 부폰, 네스타, 마르키시오 반응ㅋㅋㅋㅋㅋㅋ (feat. 파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슛포러브’ 캡처.

유튜브 ‘슛포러브’ 캡처.

해당 영상에서는 지난 9월,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25 아이콘 매치: 창의 귀환, 반격의 시작’ 경기 참가를 위해 한국에 방문한 부폰, 네스타, 마르키시오가 출연, MC를 맡은 방송인 알베르토와 함께 셰프 파브리가 준비한 식사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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