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 후 7경기 무득점' 쿠냐의 고백…"내가 뛰는 포지션에 혼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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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마테우스 쿠냐가 자신의 포지션에 대해 혼란이 있다고 밝혔다.
영국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맨유 스타 쿠냐는 자신이 골잡이로서 무게를 짊어져야 한다고 인정하면서도, 자신이 어떻게 뛰는지를 두고는 혼란이 있다고 인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쿠냐는 "내가 맨유에서 뛰기 때문에 사람들이 경기장에서 날 더 많이 지켜보고, 내가 어떻게 뛰는지를 더 잘 이해한다고 생각한다. 그 무게를 지니는 것도 일종의 특권이라고 생각한다. 도쿄 올림픽 이후 생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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