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점유율 69.7%에 슈팅 20개 때리고도…프랑스, 아이슬란드와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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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공격수 장-필리프 마테타. 연합뉴스프랑스는 14일(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의 뢰이가르달스뵈들뤼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4차전에서 아이슬란드와 2-2로 비겼다. 이로써 프랑스는 3승1무 승점 10점을 기록, 2위 우크라이나(승점 7점)와 3점 차 선두를 유지했다.
프랑스는 킬리안 음바페 없이 아이슬란드를 상대했다. 음바페는 지난 11일 아제르바이잔과 3차전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발목을 다쳤다. 결국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로 조기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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