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 경기인데 '백태클+신경전'…경기 후 바로 화해→어깨동무하고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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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자선 경기에서 신경전을 펼친 디에고 코스타와 마틴 슈크르텔이 빠르게 화해했다.
스포츠 바이블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코스타가 자선 경기에서 슈크르텔과 충돌한 뒤 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첼시와 리버풀은 11일 오후 11시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자선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자선 경기는 기부금을 마련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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