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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웨일스 주장으로 센추리클럽 가입…'부상 교체-월드컵 예선 탈락 위기'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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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절친, 웨일스 주장으로 센추리클럽 가입…'부상 교체-월드컵 예선 탈락 위기' 악재
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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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수비수 데이비스가 센추리클럽(A매치 100경기 출전) 가입에 성공했다.

웨일스는 1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카디프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J조 6차전을 치러 2-4로 졌다. 웨일스는 이날 패배로 3승1무2패(승점 10점)의 성적으로 벨기에(승점 14점)와 북마케도니아(승점 13점)에 뒤진 조 3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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