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에게 극찬 받았다"…이강인 PSG 동료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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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과 포르투갈 대표팀 미드필더 비티냐가 지단으로부터 칭찬을 받은 것에 대해 기쁨을 나타냈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13일 'PSG 선수 두 명이 지단을 놀라게 했다. 지단은 자신이 가장 즐겨 지켜보는 현역 선수 3명에 대해 이야기했다'며 이탈리아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지단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지단은 PSG 미드필더 비티냐와 네베스에 대해 "그들은 절대 볼을 잃지 않는다"며 볼 컨트롤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 비티냐와 네베스는 PSG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해 PSG의 3연패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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