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미발탁' 주드 벨링엄, 갑자기 맞이한 '위기론'…"이후에도 주전 보장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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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15/202510150809779997_68eedd07e41aa.jpg)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가 라트비아를 완파하며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가운데, 현지에서는 토마스 투헬(52) 감독의 구상과 주전 경쟁 구도가 뜨겁게 다뤄지고 있다.
잉글랜드는 15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K조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데일리 메일'은 "이제 단순한 본선 진출이 아닌, 월드컵을 향한 로스터 경쟁이 시작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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