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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만 생각하는 '캡틴'…손흥민 '오피셜' 공식입장 "일본, 브라질에 역전승 관심없다" 소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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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33, LAFC)에게는 늘 대표팀이 우선이었다. 일본이 브라질을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 날, 손흥민은 “결과를 확인하지 않았다. 관심 없다”고 단호히 말했다. 오직 대표팀 동료들과의 경기, 한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만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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