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잘 지내?"…'손-케 듀오' 뭉쳤다! 케인, 손흥민에게 조언 부탁→"태양은 매일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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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해리 케인이 손흥민에게 조언을 구했다.
케인은 11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태양은 매일 아침 떠오른다. 힘든 좌절을 겪었던 어린 시절 자신에게 조언을 해주며 솔직하게 이야기해 준 손흥민에게 정말 감사하다. 정신 건강에 이야기할수록 우리는 함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다"라며 한 영상을 공개됐다.
케인은 지난 2022년 10월 10일 세계 정신 건강의 날을 맞이해 '해리 케인 재단'을 설립했다. 이 재단은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케인은 재단 홍보를 위해 손흥민에게 질문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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