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자 많아도 최고 빅매치'···네덜란드 VS 일본 '죽음의 F조 1위 다툼' 빅뱅[북중미 프리뷰]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2 조회
-
목록
본문

네덜란드 핵심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 Getty Images코리아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8위 네덜란드는 자국 내 차가운 불신 여론을 잠재워야 하는 큰 과제를 안고 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사비 시몬스(토트넘)가 십자인대 부상으로 낙마한 데 이어 위리엔 팀버(아스널)마저 부상 회복에 실패하며 전력에 균열이 생겼다. 직전 평가전에서 알제리에 0-1로 패하고, 우즈베키스탄전 역시 페널티킥으로만 간신히 2-1 승리를 거두자 자국 매체의 비판 기류는 정점으로 치달았다.
로날트 쿠만 네덜란드 감독은 일본전을 앞두고 “평가전에서 나타난 전술적 문제점은 이미 완벽하게 개선 작업을 마쳤다”라며 “최종 평가는 경기 결과로 증명하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중원 사령관 프랭키 더 용(바르셀로나) 역시 “팀 내부의 자신감은 여전하며, 일본전 승리로 장외 여론을 완전히 바꾸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네덜란드는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를 축으로 한 강력한 수비 뼈대와 더 용의 완벽한 경기 조율 능력을 바탕으로 일본의 중원을 압박해 승부를 걸 예정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