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英 BBC, 손흥민 빈자리 뼈저리게 체감···"토트넘 '9번 역할' 부족하지만, 현실적인 대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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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시절 손흥민. 스퍼스 웹
영국 공영방송 ‘BBC’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또 다른 스트라이커를 영입할까”라는 주제로 현재 토튼머 상황을 주목했다.
매체는 “토트넘의 시즌 초반 성적을 보면 ‘9번 역할’을 수행할 포지션이 부족한 것이 확실하다. 이 포지션을 강화하고 싶겠지만,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하는 건 쉽지 않다”라며 “현실적인 선택지가 거의 없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도미닉 솔란케 없이 시즌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토트넘은 당장 팀을 성장시켜 줄 공격수를 데려오기 쉽지 않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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