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징야·싸박·이동경·이유현' 9월 이달의 선수상 두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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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세징야(대구FC), 싸박(수원FC), 이동경(김천 상무), 이유현(강원FC)이 9월 K리그1 최고 선수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2025시즌 9월 ‘EA 스포츠 이달의 선수상’ 팬 투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의 선수상은 연맹 TSG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C 온라인 사용자 투표(15%)를 진행한다. 이후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달의 선수상 주인공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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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선수상은 연맹 TSG 기술위원회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C 온라인 사용자 투표(15%)를 진행한다. 이후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이달의 선수상 주인공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해당 시즌 유니폼에 이달의 선수상 패치 부착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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