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전 동료' 캐릭, '제라드 복귀 무산' 레인저스 새 감독 후보 급부상···"뢸·맥케나·하젠휘틀도 새 감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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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황금기 중심에 섰던 ‘전설’ 마이클 캐릭이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명문 레인저스 FC 차기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
영국 ‘더 선’은 10월 12일 “스티븐 제라드가 레인저스 복귀를 거절하면서, 구단이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다. 그 중심에 캐릭이 있다”고 전했다.
캐릭은 지난 6월 미들즈브러에서 경질된 뒤 무직 상태다. 지도자 생활을 잠시 멈췄지만, 그의 이름은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도 자주 거론된다.
영국 ‘더 선’은 10월 12일 “스티븐 제라드가 레인저스 복귀를 거절하면서, 구단이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다. 그 중심에 캐릭이 있다”고 전했다.
캐릭은 지난 6월 미들즈브러에서 경질된 뒤 무직 상태다. 지도자 생활을 잠시 멈췄지만, 그의 이름은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에서도 자주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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