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사 났다! 바르셀로나 '성골 문제아' 완전 영입 결심…이적료 '500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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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르셀로나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을 추진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코누르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시즌 종료 후 래시포드의 3000만 유로(약 500억원) 완전 이적 옵션을 발동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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